D-8 투자·스타트업 비자 가이드
D-8은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하거나 법인을 설립해 경영 활동을 수행할 때 검토하는 체류자격입니다.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다는 사실보다 외국인투자 절차, 자본금 출처, 실제 사업 운영, 대표자의 역할이 심사에서 중요합니다.
작성자 James Chae — 엑스퍼트 사피엔스 공동창업자
플랫폼 전문 분야: 출입국 컨설팅 및 비자 서비스 · 검토됨 9월 2026
검토 및 출처 기준
검토 기준
James Chae, 행정사 (Korean Licensed Administrative Attorney). 면허번호 220-06-06463 · 대한행정사회. HiKorea 사증·체류업무 자격별 안내 매뉴얼 기준으로 검토하였으며, 법무부 고시와 교차 확인하였습니다.
최종 검토일
2026년 9월 4일
출처 기준
신청 전 주의사항
요건은 국적, 관할 출입국사무소, 신청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HiKorea, 담당 영사관 또는 공인 행정사를 통해 정확한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D-8의 주요 유형
D-8은 외국인투자기업 경영, 벤처기업, 기술창업, 투자 기반 법인 운영 등 여러 흐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처럼 단순 영업을 시작하는 것과 외국인투자 신고를 거친 법인 운영은 다르게 판단됩니다. 본인의 사업 구조가 어떤 D-8 유형에 맞는지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투자금과 법인 설립
핵심은 투자금의 출처와 한국 법인으로의 송금 흐름입니다. 외국인투자신고, 투자금 송금, 법인 설립, 사업자등록,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이 순서대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가족이나 제3자 명의 자금, 현금 반입, 불명확한 송금은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업실체 증빙
출입국은 회사가 실제로 운영되는지 봅니다. 사무실 임대차, 사업계획서, 매출 계약, 웹사이트, 직원 채용, 회계자료, 세금 신고, 거래처 자료가 도움이 됩니다. 주소만 있는 페이퍼컴퍼니나 사업 내용이 모호한 법인은 연장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경로
기술창업 또는 스타트업 경로는 아이디어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식재산권, 시제품, 창업교육, 정부 프로그램, 투자 유치, 기술성 평가, 법인 설립 계획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는 한국 시장 문제, 고객, 수익모델, 실행 일정이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대표자의 활동 범위
D-8 소지자는 본인이 투자·경영하는 회사의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거나 프리랜서 수입을 얻는 것은 허가 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여러 사업을 추가하면 정관, 사업자등록, 실제 활동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연장 리스크
D-8 연장에서는 매출, 납세, 사무실, 직원, 사업 진행, 투자 유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설립 후 아무 활동이 없거나 투자금이 빠르게 인출되면 사업 실체가 의심될 수 있습니다. 회계자료와 계약서를 평소에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별 과정
D-8 세부 유형 확인
한국 법인에 1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입니까(D-8-1)? 인증받은 벤처기업을 설립하거나 이끄는 경우입니까(D-8-2)? 한국인 개인이 소유한 사업체에 공동대표로서 1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입니까(D-8-3)? 아니면 1억 원 기준을 충족하지 않고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경우입니까(D-8-4 OASIS)? 세부 유형마다 절차가 다릅니다.
D-8-1의 경우: KOTRA에 외국인직접투자(FDI) 등록
한국 법인에 1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이를 KOTRA에 외국인직접투자로 등록하십시오. KOTRA에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을 발급하며, 이는 D-8-1 사증 신청의 핵심 서류입니다.
D-8-4의 경우: OASIS를 통한 신청 또는 정부 프로그램 선정
OASIS 플랫폼(oasis.kotra.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십시오. 사업계획서, 재무 서류, 학력 증빙 서류, 그리고 한국어 시험 성적이 있으면 그 성적을 준비하십시오. K-Startup Grand Challenge 참가자이거나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등)의 지원 대상자라면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갖추십시오. 2025년 11월 기준으로 점수 요건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한국 법인 설립
법원 등기소에 한국 법인(주식회사 또는 유한회사)을 등기하십시오. 이 절차에는 보통 한국어를 구사하는 대리인이나 변호사가 필요합니다.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사증 신청에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D-8 사증 신청
신규 입국이라면 해외의 대한민국 영사관에, 체류자격 변경이라면 국내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신청하십시오. 제출 서류는 세부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여권, 신청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또는 OASIS 승인 서류,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재무제표, 그리고 해당하는 경우 고용계약서가 포함됩니다.
행정사의 팁
D-8-4 OASIS의 경우: 구체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한국 시장에 맞춘 사업계획서가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디에나 통용될 법한 일반적인 계획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세무사와 행정사에게 일찍 상담을 받으십시오. 법인 설립 절차와 사증 절차는 병행해서 진행되며, 각각 소요 일정이 따로 있습니다.
최소 투자금액은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환율 변동에 따라 USD·EUR 등 외화로 한 투자금이 원화(KRW) 기준금액을 충족하는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환산에 주의하십시오.
한국어 능력(한국어능력시험 TOPIK)은 D-8-4 OASIS 점수를 크게 높여 줍니다. 그리 높지 않은 TOPIK 2급만으로도 의미 있는 점수가 더해집니다.
사업 관련 지출은 모두 꼼꼼히 기록해 보관하십시오. 향후 F-2·F-5를 신청할 때 사업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고 투자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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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입국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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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절차
외국인등록증 (ARC)
외국인등록증(ARC)은 90일 이상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공식 신분증입니다.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계약, 대부분의 공공 서비스 이용에 필수입니다.
비자 절차
하이코리아 (HiKorea)
하이코리아는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공식 온라인 민원 포털입니다. 체류기간 연장, 체류자격 변경, 방문예약, 전자민원, 재입국허가 등 장기 체류 외국인의 핵심 절차를 처리합니다.
비자 절차
체류기간 연장
체류기간 연장이란 현재 비자 또는 외국인등록증의 만료일 이후에도 한국을 출국하지 않고 합법적으로 체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허가를 받는 절차입니다.
비자 절차
체류자격 변경
체류자격 변경이란 이미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출국하지 않고 현재 비자 종류에서 다른 비자 종류로 전환하는 절차입니다. 예를 들어, 졸업 후 취업한 경우 D-2 유학 비자에서 E-7 특정활동 비자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법인만 만들면 D-8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투자금 출처, 외국인투자 절차, 사업실체, 대표자의 역할을 함께 입증해야 합니다.
매출이 없으면 연장이 안 되나요?
초기 스타트업은 매출이 없을 수 있지만 사업 진행 증거가 필요합니다. 계약, 개발, 투자, 고용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D-8로 다른 회사 일을 병행할 수 있나요?
승인된 경영 활동 외 유급 근무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추가 활동 전 허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